피시방 게임 점유율 최신 순위

오늘은 국내 피시방 게임 점유율 순위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게임을 뽑자면 리그 오브 레전드와 오버워치가 아닌가 싶은데요. 롤같은 경우는 피시방 점유율 1위를 200주 이상을 유지하던 기록적인 게임입니다. 하지만 오버워치 출시된 이후로 1위를 내주었다가 현재는 다시 탈환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근소한 차이이며 언제 다시 역전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할 국내 피시방 게임 점유율 1위부터 10위 까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지금 소개하고자 하는 자료는 2017년 2월 5일 자료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순위가 변동될 수 있다는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리그오브레전드와 오버워치만 언급하였지만 그 외의 게임도 명작과 재밌는 게임이 많이 때문에 참고하시고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1위. 리그 오브 레전드

1위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롤)입니다.

점유율 : 28.59%

개발사 : 라이엇 게임즈

현재 오버워치를 앞서고 1위를 4주동안 유지하고 있는 롤입니다.

리그오브레전드의 장르는 RTS이지만, AOS게임이다 라는 유저도 많이 있습니다.

롤은 약 130개 이상의 챔피언이 전장을 누리면서 상대방의 포탑을 부수는 게임입니다.

다양한 맵이 있으며 가장인기 있는 맵은 소환사의 협곡인데요.

130개 이상의 챔피언 중 1개를 선택하여 5:5구도로 진행되며 챔피언 구성에 따라 다양한 상황을 만들기 때문에

한판한판 새로운 재미를 느낄수 있는 게임중 하나입니다.

2위. 오버워치

2위는 오버워치입니다.

점유율 : 24.8%

개발사 : 블리자드

블리자드에서 출시한 FPS게임 오버워치입니다.

출시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많은 유저들이 엄청난 재미에 반해 고급시계라고도 불리는 게임입니다.

FPS기반에 캐릭터마다 스킬과 특성을 부여하여 혁신적은 재미를 만들어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새로운 캐릭터의 출시와 새로운 맵으로 더해져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3위. 서든어택

3위는 서든어택이 차치했습니다.

점유율 : 6.84%

개발사 : 넥슨지티

국내 FPS게임중 가장 큰 인기를 끌고있는 서든어택입니다.

서든어택2 출시 후 논란이 많았지만, 서든어택의 인기는 여전한데요.

 

고등학교 친구들과 피시방에서 큰소리내며 즐기던 추억의 게임이기도 합니다.

의외로 여성유저가 많은 게임이기도 합니다.

4위. 피파온라인3

3위가 총게임이었다면, 4위는 축구게임 피파온라인3입니다.

점유율 : 6.82%

개발사 : EA

현재 3위 서든어택과 0.02% 격차인데요.

피파시리즈는 예전부터 인기가 있었지만 온라인과 접목하여 다른 상대방과 대결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현재는 다양한 현역선수들과 과거 레전드 선수들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큰 재미를 만들어내고 있는 게임입니다.

피파온라인이 처음 나왔을때 브라질로 많은 승리를 일궈냈던 추억이 있는데요.

피파3는 더욱 큰 재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5위. 던전앤파이터

5위는 MORPG게임 던전앤파이터입니다.

점유율 : 5.51%

개발사 : 네오플

현재 넥슨을 대표하는 게임중 하나인 던전앤파이터입니다.

게임중 캐릭터 하나하나 통쾌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인데요.

또한 파티시스템으로 파티유저와 함께 레이드도 즐길수 있는 게임입니다.

6위~10위

2017년 2월 5일 기준 순위입니다.

1~5위는 위에 언급드렸으며

6위. 스타크래프트(3.73%)

7위. 블레이드 & 소울(1.99%)

8위. 메이플 스토리(1.89%)

9위. 리니지(1.6%)

10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1.44%)입니다.

출처 : 게임트릭스

이상으로 현재 피시방 게임 점유율 최신 순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순위에 있는 게임 말고도 다양한 재미있는 게임이 많이 있습니다. 기존에 하던 게임이 질렸거나, 색다른 게임을 찾고있는 중이라면 위의 순위표를 참고하시고 새로운 게임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더 많은 정보를 얻고자 하시는 분들은 '게임트릭스'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